Blurt Transaction
Immutability date: 2026/05/17 03:29:03 (UTC)
Transac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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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mutability Date | 2026-05-17 03: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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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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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ransaction(s)
cjsdnspublished 3svr1s-kyunga2026/05/17 03:29:0368e491f
cjsdnspublished 3svr1s-kyunga
2026/05/17 03:29:03
68e49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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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 cjsdns |
| permlink | 3svr1s-kyunga |
| title |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나는 스티미언 @kyunga |
| body |  https://steemit.com/kr/@kyunga/12-cjsdns   가끔이라고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자주 생각이 나는 사람 아니 스티미언이 있다. 지금은 소식을 알길 없지만 늘 사랑했던 사람 소식 그리워하듯 그렇게 그리움만 키우고 있다. 그분은 다름 아닌 @kyunga 님이시다. 나는 그분을 만나본적도 없고 통화를 해본 적도 없다. 그러니 연락처를 알 수도 없다. 다만 아는 건 매우 열정적이었던 스티미언이었다는것만 안다. 그 역시 스팀으로 뭔가 이루고 싶었던 희망을 가졌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열정이 왜 식었는지 아직도 난 자세히는 모른다. 그래서 더욱 아쉽다. 세상일이 그렇다. 뭔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 하면 돕겠다고 나서거나 함께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시기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생긴다. 그러면 부러워서 그러겠지 생각하며 그냥 무시해 버리고 묵묵히 해나가면 되는데 열정 이놈은 때때로 끓는 물에 찬물 붓는 그런 상황을 맞이하면 확 식어 버린다. 그때 다시 불을 때면 되는데 이게 반복되다 보면 어 이게 뭐냐 내가 이일에 목숨 걸 것도 아니고 라며 주춤거리다 그 열정 다 식어버리게 놔둔다. 거기까지면 그래도 낫다. 상대가 도가 지나 치다 싶으면 그때는 상처를 받고 자리를 떠나거나 자취를 감추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런데 살다 보면 어디를 가나 세상에 이런 경우를 많이 본다. 그게 금전이 관계된 일이면 더욱 그렇다. 사소한 이익에 목숨 걸듯 시비 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게 세상이다. 그럴 때 꿀이 많아 꿀벌이 많이 모이는구나 생각하고 잘 대처하면 될 것도 같은데 생각대로 안 되는 게 또 사람이다. 여하튼 나는 성도 몰라요 전번도 몰라요 그저 몰라, 아는 거라곤 스팀계정만 알고 있다. 그런 분인 @kyunga 님으로부터 현재까지 쓰고 있는 대문을 선물 받았다. 선물을 받은 후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벌써 8년이 지난 거 같다. 오늘 날자를 확인해서 보니 2018년 4월 5일에 받는 선물이다. 오늘 이분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이유가 있다. 이유는 이렇다. 어제 그동안 한 번도 뵌 적 없는 그러나 @kyunga 님처럼 늘 만나고 싶었던 스티미언분과 연락이 되었다. 물론 이분과는 잊히지 않을 정도로 댓글로 가끔 소통을 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어 한두 번 통화를 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우리 사이에는 한번 봅시다 하는 말은 있었어도 그게 느슨한 약속이다 보니 여유 있는 시간으로 계절로 밀리고 계절에 밀리고 해에 밀리다 보니 만나자고 하고도 수년간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엊그제 이분 댓글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다가 이건 아니지 싶었다. 그래서 위에서 한 이야기, 다음 다음 하다 계절 바뀌고 해가 몇 번 바뀐 거 같으니 올해는 꼭 보자, 그 올해도 너무 느슨한 약속이니 이왕 내친걸음이니 올봄에 꼭 보자 했다. 그 올봄이 따져 보니 며칠 안 남았다. 절기는 벌써 입하가 지났지만 그래도 5월까지는 봄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6월은 봄이라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서둘러 날자를 잡았다. 주말은 안된다 하여 주중으로 잡기로 했고, 이곳에서 같이 갈 분들과 의견을 나누어 날자를 잡아 카톡으로 연락을 취했다. 좋다는 의견이 왔다. 하여, 다다음주 목요일에 꼭 만나보고 싶은 스티미언을 만나러 여행을 떠날 거 같다. 일단 셋이서 가기로 약속을 했다. 사실은 그분이 이곳에 보고 싶은 스티미언이 서너 분 있으니 올라오겠다고 해서 기다렸던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게 생활이 있다 보니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닌 듯하다. 거리도 200킬로 정도 되니 자동차로 서너 시간 거리이다 보니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그분이 보고 싶다는 분들 모두 모시고 가려고 한다. 이렇게 마음먹고 나서면 만나는 즐거움에 오고 가는 여행의 즐거움도 있지 싶다. 여하튼 이번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나면 @kyunga 님도 꼭 찾아뵙고 싶다. 혹시 스티미언중에 @kyunga 님과 연락되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식사라도 같이 할 수 있는 자리 만들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7 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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